연합뉴스에 따르면, 세계 2위의 조선업체인 삼성 중공업(Samsung Heavy Industries Co.)(
2009년 7월에 삼성은 쉘과 LNG 설비 건설에 대한 최대 15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. 이번 주문은 지난해 체결한 공급 계약의 첫 번째 분량이다. 삼성 중공업은 지난 달 이번 주문을 공개하면서 가격은 추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.
쉘(Shell)은 이 부유식 LNG 생산 설비를 통해 2016년부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근해에서 350만 톤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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